(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1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과 동일한 2.8625%를 기록했다.
2년 및 3년 구간은 각각 1.75bp, 3.25bp 올랐다.
5년은 2.50bp 오른 3.2950%를 기록했다. 10년은 1.50bp 오른 3.3950%였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ND에서 스와프 손절에 나섰다"며 "손절 나오는 IRS 페이를 외국계 은행이 받고 그 물량을 국내 스와프시장(CCP)에 페이로 던져냈다"고 말했다.
이어 "1년과 3년, 5년 구간 위주로 외국계 은행의 비드가 많이 나온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CRS(SOFR) 금리는 대체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1.00bp 내린 2.2400%를 기록했다.
5년은 그대로인 2.8000%, 10년은 1.00bp 하락한 2.80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1.00bp 벌어진 -62.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2.50bp 확대된 -49.50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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