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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컨퍼런스] FTSE러셀 "韓, WGBI 편입 후 투자자들과 소통 중요"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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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손지현 기자 = FTSE러셀은 내년 우리나라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투자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FTSE러셀의 니키 스테파넬리 FICC 인덱스 정책 총괄은 11일 연합인포맥스와 기획재정부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12회 KTB(Korea Treasury Bonds) 국제 콘퍼런스'에서 "편입 이후에는 8개월 정도 단계적으로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투자자 기반을 다각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KTB가 편입되기 위한 마무리 작업이 있었는데, 적극적 정보 공유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WGBI의 투자자 기반이 넓다는 점도 언급했다.

니키 총괄은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국 유럽 다양한 지역의 투자자들이 있고 일본도 마찬가지다"고 설명했다.

한국 국채가 FTSE러셀의 기준을 충분히 충족한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니키 총괄은 "한국이 워치리스트에 등재된 건 2002년 9월이고, 이후에도 개선 상황, 규제 상황 등을 모니터링했다"며 '외환시장 개혁도 중요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FTSE러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4개 국고채 종목이 2025년 10월 말 기준 WGBI 편입 요건을 충족한다. 시장가격 기준 전체 지수의 2.05% 수준이다.

니키 총괄(좌측에서 두 번째 )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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