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추격지수는 후발주자인 한 국가가 선진국과의 격차를 줄여나가는 정도를 수치로 표현한 평가 지표다.
후발국이 선진국과 비교해 경제 규모나, 추격 속도 등을 분석하기 위해 고안됐다.
단순히 경제 성장률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라 경제·기술·제도·혁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얼마나 선진국에 가까워지고 있는지를 수치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개념을 활용하면 성장률이 높은 개발도상국들이 선진국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는 이유도 설명할 수 있다.
단순히 경제성장률 지표만으로는 성장의 질과 추격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완하는 지표인 셈이다.
경제추격지수는 하나의 단일 지표가 아닌 여러 하위요소로 구성돼 있다.
연구기관마다 조금씩 차이를 두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경제성과 ▲산업경쟁력 ▲기술역량 ▲제도 등의 네 가지 영역을 포함해 분석한다. (금융부 정원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j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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