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회가 지역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11명을 재임명한다고 밝혔다.
지역 연은 총재 총 12명 중 앞서 임기 종료에 맞춰 은퇴를 발표한 래피얼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를 제외한 전원이 내년부터 5년 더 지역 연은을 이끌게 된다.
연준 이사회는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연은 이사회들의 종합적인 검토와 연준 이사회 위원 전원의 만장일치 동의를 거쳐 연은 총재와 수석 부총재의 재임명을 발표한다"고 공지했다.
연은 총재들의 현재 임기는 2026년 2월 28일에 만료된다.
새 임기는 2026년 3월 1일에 시작되며, 임기는 총 5년이다.
이번에 재임명된 지역 연은 총재는 총 11명이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안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다.
보스틱 연은 총재는 앞서 연임을 하지 않고, 임기 종료에 맞춰 퇴임하겠다고 발표했다.
지역 연은 총재는 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주요 멤버다. 뉴욕 연은 총재는 매년 투표권을 행사하며, 나머지 11명 중 4명이 순환제로 투표권을 행사한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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