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대형 맥주 기업 앤하이저-부시 인베브(NYS:BUD)가 생산 최적화 전략의 일환으로 수십 년 된 뉴저지 양조장을 매각하고 캘리포니아와 뉴햄프셔에 위치한 두 공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11일(미국 현지시각) 폭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1951년에 문을 연 뉴저지주 뉴어크 양조장은 앤하이저-부시에서 가장 오래 운영된 시설 중 하나였으나 내년에 굿맨 그룹에 매각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주 페어필드와 뉴햄프셔주 메리맥 시설은 내년 초에 문을 닫는다.
앤호이저-부시 관계자는 "이들 세 시설의 생산 물량을 다른 미국 내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남아있는 운영 시설과 성장하는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시설에서 근무하는 475명의 정규직 직원 전원은 미국 내 다른 사업장에서 정규직 역할을 제안받을 예정이며 회사 측은 이들의 재배치 비용과 직무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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