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2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가 우량주를 중심으로 상승한 데 따라 큰 폭으로 오르며 출발했다.
오전 9시 1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625.57포인트(1.25%) 상승한 50,774.39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52.52포인트(1.66%) 오른 3,409.76을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3거래일 연속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일본 증시에서도 대형 우량주를 포함한 폭넓은 종목군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종합지수는 3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종목별로는 오라클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과도한 투자 우려로 10% 이상 급락했다.
하지만 오라클의 급락은 이미 전일 일본 증시에서 상당 부분 반영돼 하락 재료로는 작용하지 않고 있다.
브로드컴의 견조한 실적도 일본 반도체 관련주의 재평가 매수를 자극하고 있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가 경기 지지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가 경기민감주·소비 관련주를 지지하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과 보합인 155.590엔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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