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은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와 안전자산 선호 영향 속 금 가격도 주요 저항선을 재차 뚫었다.
12일 연합인포맥스(6900)에 따르면 은 현물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장보다 1.28% 오른 온스당 63.270달러를 가리켰다.
은 현물가는 상승 폭을 확대해 한때 일중 최고인 63.64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은은 지난 9일부터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는 중이다.
금 현물도 강세 분위기를 나타냈다.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1.10% 뛴 온스당 4,278달러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금 선물 가격은 4,305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주요 저항선인 4,300달러를 재돌파했다.
지난밤 뉴욕 증시에서 오라클의 대규모 투자 계획으로 인공지능(AI) 산업의 거품론이 다시 부각되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했다고 분석된다.
또 전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가운데, 회의가 생각보다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이었다는 일부 평가도 가격을 꾸준히 지지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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