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은 현물, 63달러 돌파해 다시 최고가…금 선물 4,300달러

25.12.1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은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와 안전자산 선호 영향 속 금 가격도 주요 저항선을 재차 뚫었다.

12일 연합인포맥스(6900)에 따르면 은 현물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장보다 1.28% 오른 온스당 63.270달러를 가리켰다.

은 현물가는 상승 폭을 확대해 한때 일중 최고인 63.64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은은 지난 9일부터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는 중이다.

금 현물도 강세 분위기를 나타냈다.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1.10% 뛴 온스당 4,278달러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금 선물 가격은 4,305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주요 저항선인 4,300달러를 재돌파했다.

지난밤 뉴욕 증시에서 오라클의 대규모 투자 계획으로 인공지능(AI) 산업의 거품론이 다시 부각되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했다고 분석된다.

또 전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가운데, 회의가 생각보다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이었다는 일부 평가도 가격을 꾸준히 지지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이민재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