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미래 먹거리에 대비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자산 부문 전담 조직인 'AX본부'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년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기본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AI를 활용한 상품, 서비스, 운영혁신을 통해 미래 금융을 준비하는 성장의 길목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다.
AX·DX 금융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사적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발행어음 전담 조직인 종합금융운용부도 신설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인가를 목전에 두고 있다.
CIB 직속으로는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해 생산적 금융 실행을 위한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내부통제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지원부를 신설하고, 운용리스크관리팀을 부서로 승격했다. 전사 ICT개발조직은 ICT개발부로 통합했다.
전략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해 조직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신한 프리미어 중심 자산관리 사업 추진 체계는 강화한다.
자산관리총괄을 신한프리미어총괄로 변경했다. 신한 프리미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통일하기 위해서다. 신한은행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부는 신한프리미어사업본부로 이동 편제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내부통제가 강점인 회사, 고객기반이 탄탄한 회사, 미래를 선점하는 신한투자증권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촬영 안 철 수] 2025.11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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