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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AVP본부에 메시지…"프로젝트 예정대로"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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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송창현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사임에 따른 관련 본부의 혼란 수습에 나섰다.

12일 장재훈 부회장이 AVP본부 임직원에 보낸 메시지에 따르면 그는 "우리가 함께 마련한 기술 비전과 개발 체계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계승하고 지속해서 발전시켜야 한다"며 "지금처럼 구성원 모두가 도전적 자세로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티투닷과의 협업 체계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XP2와 XV1 개발 프로젝트를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제는 혁신 기술 개발뿐 아니라 대량 양산 차종으로의 전개와 완성도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원팀을 구축하자고 독려했다. 이른 시일 내에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경정하고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장 부회장은 "이번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출처: 현대차그룹]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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