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우체국 금융개발원에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업무보고에서 "우리 사회에서 금융 부문이 가장 자유주의적이다"라며 "가장 많이 배제적이고, 약육강식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민들이 배제되는 경우가 많고, 기회를 잃고 그런 측면들이 있다"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포용금융을 취약계층도 활용할 수 있겠다는 태도는 매우 좋다"며 "말로만 하지 말고 진짜로 (포용금융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우체국 금융개발원은 우정사업본부의 금융과 보험 부문을 지원하는 전문 연구·교육 지원기관이다.
우체국 금융이 민간 금융회사와 경쟁해야 하는 구조임에도 별도의 연구나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문제 인식에서 보완하고자 만들어졌다.
(세종=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12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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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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