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12일 오후 강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매수세를 이어가고 국고채 50년물 입찰이 호조를 보인 데 따른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35분 현재 전일 대비 6틱 오른 105.20이었다.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800계약과 2천200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2천3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2틱 상승한 112.92이었다.
외국인이 약 1천400계약 사들였고 은행은 약 1천계약 팔았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국고채 50년 입찰이 강하게 됐다"며 "전일 기획재정부가 내년 국고채 발행 계획에서 장기 비중을 줄인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시장 부담이 컸는데 내년 정책 기조가 초장기 금리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고채 50년물은 3.140%에 3천억원이 낙찰됐다. 6천560억원이 응찰했다. 낙찰금리는 전일 민평금리 6bp 낮은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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