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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정부 올해 확보한 엔비디아 GPU 1.3만장 거의 다 반입"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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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 하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부 차원에서 엔비디아로부터 올해 들여오기로 한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 약 1만3천장이 거의 다 반입된 상태라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12일 대통령 업무보고 후 브리핑에서 이달 말~내년 1월 초가 되면 학계와 기업이 GPU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내년까지 정부 차원에서 추가로 확보할 GPU는 3만7천장이라고 설명했다.

삼성과 SK, 현대차 등 기업들 몫까지 더불어 반입하기로 한 총 26만장의 GPU는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들여오겠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각 기업 사정에 따라 매년 수급 계획을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내년 1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개발을 완료하고 상반기 내 오픈소스로 제공해 세계 10위권 성능을 달성하겠다고 한 데 대해서는 "고무적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10위권 안에 대부분 미국과 중국밖에 없다"며 "순위권 안에 1차 결과만으로도 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거대언어모델(LLM)뿐 아니라 피지컬 AI에 적용할 수 있는 거대액션모델(라지액션모델)까지 준비할 계획이 있다며 국제 평가도 받겠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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