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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자추위, 부산은행 등 4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선정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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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서류심사를 통해 4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의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BNK금융 자추위는 ▲ 부산은행 4명 ▲ BNK캐피탈 5명 ▲ BNK투자증권 3명 ▲ BNK저축은행 3명 등 4개 주요 자회사 CEO의 2차 후보군을 이날 확정했다.

부산은행장 숏리스트에는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를 비롯해 부산영업그룹장인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과 그룹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을 역임하고 있는 강종훈 BNK금융지주 부사장 등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후보군은 지원자들이 제출한 경영전략과 미래비전 경영계획서를 기반으로 평가됐다.

BNK금융그룹의 중장기 비전과 각 자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실현 가능성, 금융산업에 대한 전문성, 조직관리 역량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자추위는 "지난 9월 경영승계 절차 개시 이후 그룹의 전략 방향과 자회사별 경영 환경을 충실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해왔다"며 "후보자의 사업 추진 역량, 전문성, 도덕성과 준법의식, 리더십 및 대외적 평판을 균형 있게 고려해 그룹의 경영승계 계획과 지배구조 모범 관행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후보자는 오는 12월 23~24일 예정된 심층 면접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이후 회사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등에서 자격요건과 적합성 여부에 대한 검증 후, 이사회의 후보자 확정과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CEO로 선임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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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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