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독일 연방통계청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유럽의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11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확정치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12일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에 따르면 11월 CPI 확정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상승했다.
이는 지난 달 발표된 예비치이자 시장 예상치 2.3% 상승과 동일한 결과다.
독일 11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2% 하락했다. 예비치이자 시장 예상치와 같았다.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올랐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조화(HICP)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통계청은 "서비스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부추기고 있지만, 에너지와 식품 가격은 11월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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