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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내부, 12월 후에도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우세…0.75% 넘을 듯"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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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BOJ)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일본은행(BOJ) 내부에서는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되기 전, 정책금리가 0.75%를 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2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BOJ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하며 "다음 주로 예상되는 금리 인상 이후에도 추가 인상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현재 BOJ의 금리는 0.50%다.

외신은 "일부 당국자는 1%조차도 중립 금리 밑 수준이라고 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중립 금리는 통화정책이 경기 부양도 억제도 하지 않는 수준으로, 일반적으로 정책 사이클의 최종 목표가 된다.

소식통은 또 이 외신에 BOJ가 최신 데이터를 반영해 중립 금리를 업데이트하더라도, 현재의 금리 수준이 중립 금리에 근접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 보도로 달러-엔 환율은 장중 155.771엔까지 내려갔지만, 이내 다시 반등해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달러-엔 환율 장중 흐름

출처: 연합인포맥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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