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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보잉 주가 32% 상승 전망…"품질·안전에 집중"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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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로고

연합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씨티는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NYS:BA) 주가가 32% 상승할 여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씨티는 보잉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하면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제시했다. 동시에 목표주가는 265달러로 설정했다. 전장 종가와 비교하면 주가 상승 여력을 32%로 내다본 것이다.

씨티가 보잉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한 배경에는 미국 항공우주 및 방위 부문에 대한 긍정적 입장이 자리했다.

존 고딘 씨티 애널리스트는 "항공우주 및 방위 부문은 여러 메가트렌드의 중심에 있다"면서 "향후 몇년간의 트렌드를 모델링 했을 때 최종적으로는 이 그룹에서 수조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창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보잉의 경우 지난 몇 년간 일련의 어려움에 직면했었다면서도 현재는 적극적인 턴어라운드가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보잉은) 새로운 리더십의 변화 속에서 다음 단계의 생산을 진행하기 전에 6가지 핵심성과지표(KPI)로 안정성을 강조하고 품질과 안전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는 기존 품질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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