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4분기 일본 대형 제조업 기업들의 체감 경기지수가 전분기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일본은행(BOJ)은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에서 올해 4분기 대형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가 1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치인 14보다 오른 것이며, 시장 예상치에도 부합했다.
단칸 업황 판단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수치로, 수치가 높을수록 기업의 체감 경기가 좋다는 뜻이다.
대형 비제조업 업황 판단지수는 34로 집계됐는데, 이는 3분기와 동일한 수치다. 시장예상치 35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표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의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오전 8시 5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2% 밀린 155.843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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