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김보현 사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추가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보현 사장은 아슈하바트에서 개최된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imuhamedov) 국가 최고지도자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imuhamedov)대통령을 예방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0월 투르크메나밧에 연산 35만톤의 인산비료와 10만톤의 황산암모늄을 생산할 수 있는 미네랄 비료공장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2022년 첫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8번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하며 신규 시장 진출에 공을 들였다. 이를 계기로 대우건설은 미네랄 비료공장을 수주하며 투르크메니스탄 첫 진출에 성공했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사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보현 사장의 이번 예방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과 상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민간 외교사절단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 뿐 아니라 다양한 인프라 사업 분야에도 적극 진출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사진 왼쪽)을 예방하고 있는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출처:투르크메니스탄 공식 유튜브]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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