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15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11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5% 오른 6,901.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5% 상승한 25,481.50을 가리켰다.
지난주 금요일 뉴욕 증시는 인공지능(AI) 과열 우려에 3대 주가지수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AI 산업에 대해 회의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AI 불안을 촉발한 브로드컴은 11.43% 폭락했고, 과잉 투자 논란이 있는 오라클은 4.47% 내리며 이틀 연속 급락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S&P500은 0.6%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1.7% 하락했다.
반면 기술 및 AI 관련주 비중이 낮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 상승했다.
지난주 금요일에도 전통 산업주와 우량주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우 지수를 구성하는 일부 종목은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저가매수 유입에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16일 발표될 미국 10월 소매판매지수와 미국 11월 비농업 고용지수 및 실업률 지표를 주목하고 있다.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도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1bp 내린 4.185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0.1bp 내린 4.846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5bp 오른 3.529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내림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3% 상승한 98.428을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kpho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