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에 대한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
예보는 15일 예별손보 인수자 지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통해 다음 달 23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예보는 적격성이 검증된 인수희망자에게 약 5주간의 실사 기회를 준 뒤 내년 3월경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래 구조는 주식 매각(M&A)과 계약이전(P&A) 방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공개 매각이 완료된 이후 보험계약은 현재 조건 그대로 인수자에게 이전되기 때문에 보험계약자에게는 불이익이나 변경이 발생하지 않는다.
지난 9월 금융당국은 MG손해보험의 계약이전 및 영업정지 처분을 의결하면서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보로 모든 보험계약과 자산이 이전됐다.
예보 관계자는 "예비 인수자를 선정하는 절차로 내년 3월가량 본입찰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촬영 안 철 수] 2025.1.2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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