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 혼조
- 15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11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5% 오른 6,901.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5% 상승한 25,481.50을 가리켰다.
▲'크립토 겨울'…적자생존 직면한 암호화폐 재무전략 기업
-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디지털 자산 보유 기업들이 적자생존 경쟁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4일(미국 현지시각)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NAS:MSTR) 회장이 2020년 개척한 암호화폐 재무 전략을 따르는 상장기업은 100개에 이른다. 스트래티지는 부채와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을 확보해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한다.
▲日 증시 혼조세 출발…美 주가 하락에 상단 제한
- 15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개장 초 방향성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진 만큼 상단은 무겁다. 오전 9시 3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477.99포인트(0.94%) 하락한 50,358.56에 거래됐다.
▲'내년 경제 대박' 주장한 美재무 "세금환급 1천~2천달러"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내년 가구당 1천~2천 달러의 세금 환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명시했다.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지난주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납세자들이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 통과 이후 상당한 환급을 기대할 수 있다고 재차 언급했다. 그는 세법에 올해 납세액에 영향을 미치는 소급 적용 조항이 포함돼 환급액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댄 아이브스 "유럽 기술주, 실력 증명할 때"…클라르나 등 최선호주
- 월가의 유명 기술주 분석가인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증권 글로벌 기술 리서치 책임자는 유럽 기술주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14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아이브스는 "투자자들이 유럽 기술 부문에 대해 좌절감을 느끼고 있음에도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들이 있다"며 독일의 소프트웨어 기업 SAP(NYS:SAP)와 스웨덴 BNPL(선구매 후지불) 기업 클라르나(NYS:KLAR), 스웨덴의 음악 스트리밍 기업 스포티파이(NYS:SPOT), 네덜란드의 반도체장비 회사 ASML(NAS:ASML) 등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아이브스는 "유럽이 이제 기술 허브로서의 경쟁력에 대해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순간(gut check moment)"이라고 평가했다.
▲[뉴욕은 지금] 자본시장 뒤흔드는 오라클 부자(父子)
- 오라클 가문이 세계 자본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아버지인 래리 엘리슨과 아들인 데이비드 엘리슨이 주인공이다. 아버지는 인공지능(AI)에, 아들은 엔터테인먼트에 '올인'하면서 자본시장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부자(父子)가 자기 돈이 아닌 외부 자금으로 자신들의 꿈에 베팅한다는 점도 유사하다. ◇ '이게 맞아?'…AI 투매 촉발한 아버지
▲나스닥 급락에 RSI 70 넘는 기술주 사라져…월가, 금융·가치주로 이동
- 이번 주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과매수된 주식 목록에 기술주가 단 한 종목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투자자들이 고공 행진하던 인공지능(AI) 성장주에서 대거 이탈하고 금융 및 산업재 등 가치 지향적인 경기 순환 섹터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현상이 뚜렷하게 반영된 결과다. 14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이러한 대규모 자금 순환(Rotation)의 영향으로 한 주간 1.6% 하락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0.6% 낮아졌다.
▲바클레이즈 "2026년 가상자산, 거래 감소 지속…추세 반전 불분명"
- 바클레이즈는 2026년 가상자산 시장이 거래량 감소 등으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지난주 말 발간한 연말 보고서에서 "현물 암호화폐 거래량은 2026 회계연도에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 추세를 무엇이 반전시킬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바클레이즈는 과거 가상자산 강세장에서 거래 급증으로 수혜를 본 리테일(개인투자자) 대상 거래소들이 현재 침체된 환경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JP모건 "브로드컴, 이미 쏠림 심해 숨 고를 필요"
- JP모건은 지난주 실적 발표 이후 급락한 브로드컴(NAS:AVGO) 주식에 대해 "이미 인공지능(AI) 테마에서 쏠림 현상이 나타났던 종목으로, 잠시 숨을 고를 필요가 있었다"고 진단했다.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은행은 "좋은 숫자와 훌륭한 이야기로 시작된 실적 발표 설명회가 실망감으로 끝난 것은 놀라웠다"면서도 이같이 설명했다. 브로드컴의 호크 탄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 비(非) AI 매출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변동이 없다"면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AI 매출이 비 AI 매출보다 총마진이 더 작다"고 밝혔다.
▲테슬라 강세론자였던 거버 "내년 테슬라 심판의 해"
- 한때 테슬라(NAS:TSLA) 강세론자로 유명했던 미국 투자자 로스 거버는 내년이 테슬라에 있어 성패가 갈리는 해가 될 것으로 주장했다.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거버는 "내년은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거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의 높은 목표에 대한 실질적 진전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