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5일 오후 강세를 이어갔다.
10년 국채선물의 경우 상승 폭을 반빅 이상 확대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42분 현재 전일 대비 20틱 오른 105.45였다.
외국인은 1천607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1천1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74틱 상승한 113.62였다.
외국인이 6천745계약 사들였고 증권이 3천764계약 팔았다.
국고채 10년물은 3.410%에 1조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2조6천450억원이다.
입찰 당시 시장가 대비 소폭 낮은 수준이다. 통상적인 낙찰 결과보단 소폭 약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외국인이 10년 국채선물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 레벨에서 매도로 대응할 국내 기관이 없다 보니 시장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물 롤오버 기간인 탓에 호가 또한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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