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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16일)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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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9%↓ S&P500 0.16%↓나스닥 0.5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1.40bp 내린 4.1820%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전장 98.404보다 0.106포인트(0.108%) 하락한 98.298

-WTI : 전장 대비 0.62달러(1.08%) 내린 배럴당 56.82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은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

주가지수는 강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매물이 쏟아지면서 빠르게 하락 전환. 미국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회의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위험 회피 심리가 우위를 점했기 때문.

브로드컴은 이날 5.59% 급락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 3거래일간 하락률은 20%에 육박.

엔비디아는 강보합을 기록했으나 TSMC와 AMD,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1%대 하락세.

다만 AI 관련주와 기술주를 제외하면 업종들은 전반적으로 선방했음. 업종별로 보면 기술이 1% 하락했고 에너지와 통신서비스도 약세였으나 나머지 업종은 모두 상승. 의료건강은 1.27% 상승.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의 상대적 강세 속에 상승.

미국의 지난 11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지난주 막판 나타났던 장기물 중심의 약세를 되돌리는 장세가 나타났음.

다만,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으로 유력시되던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불리해졌다는 관측이 부상하면서 국채가격 상승 폭은 상당히 축소.

△달러화 가치는 소폭 하락.

영국과 유로존, 일본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회의가 이번 주 잇달아 열리는 가운데 '통화정책 다이버전스'가 화두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졌음.

금리 인하를 이어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와 다른 중앙은행들의 정책 방향이 상반되는 상황이 닥쳐올 수 있다는 것.

△뉴욕 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에 공급 과잉 관측에 무게가 실렸음.

*데일리포커스

-뉴욕 연은 총재 "지난주 금리인하에 매우 찬성"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997]

-'연준 의장 해싯' 물 건너가나…"트럼프 주변서 우려 커져"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992]

-반대표 후보였던 보스턴 연은 총재 "금리 인하 지지 아슬아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995]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930 일본 12월 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15 미국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

▲2230 미국 10월 소매판매

▲2230 미국 11월 비농업 고용지수 및 실업률

▲2255 미국 12월 레드북

▲2345 미국 12월 S&P 글로벌 서비스 PMI

jykim@yna.co.kr

김지연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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