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모건스탠리는 이번 주에 발표되는 11월 고용 보고서가 이달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나쁜 고용 지표가 오히려 좋은 상황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은행은 "노동시장의 완만한 약세가 증시에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부진한 고용 지표가 추가적인 통화 완화에 대한 기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얘기다.
16일 공개되는 11월 고용 보고서는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영업 정지) 여파로 발표가 지연된 지표다.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4만~5만명 증가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점치고 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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