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수도권 보합국면 유지
그림설명: 10월(왼쪽)과 11월(오른쪽) 수도권 부동산 소비심리 지수 분포. [출처: 국토연구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11월 수도권 부동산 소비심리 지수가 상승에서 보합 국면으로 전환했다.
국토연구원은 11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 전국 109.5, 수도권 112.3, 비수도권 106.1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수도권은 3.6포인트(p) 하락하며 기존 상승 국면에서 보합 국면으로 전환했다. 전국과 비수도권은 각각 2.5p, 106.1p 하락하며 보합 국면을 유지했다.
서울은 지난달 123.4에서 119로 지수가 4.4p 하락했지만, 상승 국면을 유지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 지수는 95 미만 하강, 95~115 미만 보합, 115 이상 상승을 의미한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제주(3.6p), 충남(3.1p), 울산(1.9p) 등이었다.
제주와 충남은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울산은 상승 국면에 머물렀다.
주요 하락지역은 충북(-5.4p), 서울(-4.4p), 대구(-3.8p) 등이다. 충북과 대구는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서울도 상승 국면에 머물렀다.
매매와 전세를 합한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12.4, 수도권 115.1, 비수도권은 108.9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로는 전국(-2.5p), 수도권(-3.9p), 비수도권(-1p) 모두 하락했다. 수도권은 상승 국면에, 전국과 비수도권은 보합 국면에 머물렀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이 115.8로 5p 하락했고, 수도권은 119.3으로 7.7p 내렸다. 비수도권은 1.7p 하락한 111.5였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역시 비수도권은 보합국면을, 전국과 수도권은 상승 국면을 이어갔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충남(7.3p), 울산(6.9p), 충북(6.6p)에서 가장 크게 올랐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가장 높은 울산은 129.5로 전월 대비 6.9p 올랐다.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08.9, 수도권 111, 비수도권 106.3 등 모두 보합을 나타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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