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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강세 지속…2024년 9월 이후 최고치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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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위안화 강세가 이어지며 16일 장중 2024년 9월 이후 최고치까지 올랐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역내 위안화(CNY)는 오전 11시 14분 현재 전장보다 0.08% 밀린 7.0412위안을 나타냈다. 위안화는 2024년 9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낸 것으로,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오른다.

역외 위안화도 강세였다.

같은 시각 달러-역외 위안화(CNH)는 전장보다 0.06% 밀린 7.0395위안에 거래됐다.

위안화는 최근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영향이다.

또 연말을 앞두고 수출업체들이 외화를 위안화로 환전하는 수요가 증가한 점도 위안화 강세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인민은행(PBOC)이 위안화의 지속적인 급등을 용인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추가 강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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