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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 저가매수에도 1.7% 넘게 밀려…4,000대 초반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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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장 흐름 판박이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코스피가 장중 하락 폭을 1% 넘게 확대하며 4,000선 부근까지 내려왔다.

16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1시 27분 현재 전일보다 70.35포인트(1.72%) 하락한 4,020.24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한 후 반락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저가매수로 강세를 보이다가, 3대 지수가 일제히 약세로 마감한 것과 비슷한 흐름이다.

장 초반 코스피가 4,099까지 오르는가 싶더니, 약세로 전환한 뒤에 1.80%까지 낙폭을 늘리면서 4,010대로 밀려났다.

지난주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 이후 AI 투자에 대한 회의론을 떨치지 못하면서 투자 심리가 힘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수급상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도를 지속하면서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외국인이 3천560억 원, 기관이 3천550억 원 팔았다. 반면 개인은 7천255억 원 사들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부진했다. 장중 코스닥은 낙폭을 2% 넘게 늘리면서 920선 아래로 내려왔다. 마찬가지로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하방 압력을 가했다.

16일 코스피 장중 추이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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