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마스턴투자운용이 새 대표이사에 박형석 전 코람코자산운용 대표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 건축공학과 석사 및 미국 코넬대학교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물산, CBRE 코리아 자산관리부문, 오라이언파트너스코리아 부동산투자부문 대표 등을 거쳤고, 2013년 코람코자산운용에 합류해 2017년부터 최근까지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이끌었다.
박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자산운용업은 단순히 수익을 추구하는 일을 넘어 사회적 안전망을 운용하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업"이라며 "불확실성이 정리된 중대한 전환점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마스턴투자운용의 턴어라운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이사는 새로운 거버넌스 확립, 투자자 및 사업파트너 신뢰 회복을 위한 대응 철학 재정립, 투자위험관리 시스템 고도화, 우수 인재 육성 및 확보, 글로벌 자본과의 협력 확대 등 다섯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박 대표이사는 "투자자들이 마스턴투자운용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에 신뢰와 안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대표이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6일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신임 대표이사가 서울 서초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마스턴자산운용]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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