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에셋스와프 물량이 다소 유입됐음에도 재정거래 수요가 나옴에 따라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
1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19.1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1.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6.1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30원을 나타냈다. 시초가 대비 보합이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5원에 호가됐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연말을 앞두고 대비를 많이 해놓은 느낌"이라면서 '초단기도 이론가 부근에서 거래가 되고, 에셋이 나와도 소화가 잘 되는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에셋물량이 조금 나왔지만 역외 재정거래 유인이 확대되면서 재정거래 수요와 에셋이 균형을 이루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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