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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직원 급여 분할 지급…"자금 상황 한계"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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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강서점 본사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기업 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가 이달 직원의 급여를 분할 지급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경영진은 16일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12월 급여는 분할 지급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여 중 일부는 급여일인 19일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는 24일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금 상황이 악화해 각종 세금과 공과금조차 제대로 납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급여만큼은 정상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나 거래조건과 납품 물량 복구에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매각마저 지연되면서 현재 회사의 자금 상황은 한계에 도달했다"고 부연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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