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가비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국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가비아[079940] 지분 10% 매입을 목표로 진행한 공개매수에 목표치에 미달하는 3.29%만이 응모했다.
얼라인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공개매수 결과 보고서를 공시했다.
얼라인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4일까지 가비아 지분 10% 매수를 목표로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3만3천원으로, 공개매수 공시 전날 종가(2만7천500원)보다 20% 높았다.
목표치를 채웠다면 얼라인의 지분율은 19.03%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주주의 참여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12.32%에 그쳤다.
얼라인은 김홍국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25.80%), 미리캐피탈매니지먼트(23.96%)에 이은 3대 주주가 됐다.
가비아는 클라우드와 그룹웨어, 도메인 등 통합 IT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앞서 얼라인은 가비아의 사업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면서 공개매수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가비아 주가는 10.02% 상승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hs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