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1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45분 현재 전장 대비 2.70원 상승한 1,473.7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6.00원 오른 1,477.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입업체의 결제수요와 외국인의 주식매도세가 달러-원 환율 상승재료로 작용했다.
런던장에 들어서면서 달러-원 환율 상승세가 누그러들기 시작했다. 달러인덱스가 약세를 나타낸 덕분이다. 뉴욕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470원 초반대로 상승폭을 줄였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11월 비농업 고용 지표와 10월 소매 판매, ADP 주간 민간 고용이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8.11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537엔 하락한 154.71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66달러 오른 1.1766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7.0366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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