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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펀드매니저 현금보유 사상 최저…증시 낙관 전망"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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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연말을 앞두고 펀드매니저들의 증시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강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BofA의 마이클 하넷 애널리스트는 238명의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펀드매니저들의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했다고 밝혔다.

BofA의 조사에 따르면 펀드매니저들의 현금 보유량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참여도를 보여줬다.

현금 보유량은 최근 보고서의 3.7%에서 이번에 3.3%로 감소했다.

현금 수준과 자기자본 배분, 글로벌 성장 기대치를 기반으로 한 투자심리 지표도 6.4에서 7.4로 상승해, 2021년 7월 이후 3년 반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펀드매니저의 57%가 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3%에 불과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37%는 경기가 전혀 둔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 이익 증가를 예상하는 펀드매니저의 비율은 29%로, 202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BofA는 인공지능(AI) 거품 붕괴 또는 사모 대출 관련 폭락을 시장의 가장 큰 위험 요소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BofA는 투자자들이 '매그니피센트7(M7)'으로 불리는 주요 기술주에서 잠재적 위험을 감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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