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흔들리는 고용·소비에 경계심 고조 …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비농업 고용 결과가 예상치는 웃돌았으나 둔화 흐름이 뚜렷했고 실업률도 오르면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기술주는 지난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는 분위기였다.
▲[뉴욕증시-1보] 식어가는 고용에 경계심 고조 …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비농업 고용 결과가 예상치는 웃돌았으나 둔화 흐름이 뚜렷했고 실업률도 오르면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기술주는 지난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는 분위기였다.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준, 인플레 관한 신뢰성 위기 우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추가로 기준금리를 내리면 통화정책이 경기 부양적 기조로 이동하게 된다며 이는 경제 성장을 자극하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과 기대 인플레이션도 다시 급등할 위험이 있다고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뉴욕 금가격] 美 고용·소비 둔화에도 무덤덤…보합세
-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와 소비 지표가 모두 둔화했으나 국제 금가격은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였다. 16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335.20달러) 대비 1.40달러(0.00%)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333.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 비농업 고용 및 소매판매 둔화로 하락하고 있다. 미국 경기의 핵심축인 고용과 소비가 모두 약화하면서 경제에 대한 낙관적 기대감이 약해졌다.
▲달러-원, 1,470원대 초반 마감…美 비농업 고용 둔화에 DXY↓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오름폭을 축소하며 1,470원대 초반으로 내려앉았다. 17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00원 오른 1,473.0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77.00원과 비교하면 4.00원 하락했다.
▲美 11월 비농업 고용에 대한 전문가 시각
- 미국 11월 비농업 고용 결과에 대해 월가에선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으로 혼선이 있었던 가운데 미국 고용시장이 약해지고 있다는 평가와 생각보다 양호하다는 반응이 뒤섞였다. 다만 셧다운으로 일부 핵심 데이터가 집계되지 못한 만큼 고용 지표가 다소 왜곡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경계감은 강했다. 원포인트BFG웰스파트너스의 피터 부크바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결론적으로 혼선이 많지만, 실업률 상승과 고용 증가의 거의 전부가 보건·사회복지 부문에서 나왔다는 점은 무시하기 어렵다"며 "다만 고용이 예상보다 강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초점은 사업체 조사에 맞춰졌다"고 평가했다.
▲美 11월 비농업 고용 6.4만명 증가에 그쳐…실업률은 4년래 최고(종합)
- 미국의 11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6만명대 증가에 그쳤다. 실업률도 소폭 상승하면서 전반적으로 고용 악화 흐름이 강해졌다. 미국 노동부는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6만4천명 증가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4만명 증가는 웃돌았다.
▲美 12월 S&P PMI 예비치, 제조·서비스 모두 둔화…물가 압력은↑(상보)
- 미국 경제가 12월 들어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물가 압력은 다시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활동은 확장 국면을 유지했지만 성장 속도는 6월 이후 가장 약한 수준으로 떨어졌고 신규 수요 흐름도 눈에 띄게 둔화했다.
▲달러인덱스, 美 고용·소비 동반 둔화에 낙폭 확대…달러-엔도 하락
- 미국 달러인덱스가 미국 비농업 고용 및 소비 지표의 둔화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 38분 현재(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8.002로 전장 마감 가격(98.298)보다 0.296포인트(0.30%) 하락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도 154.752엔을 기록하며 전장 마감가 대비 0.505엔(0.325%)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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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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