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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엔비디아 등 AI, 내년에도 핵심 투자 테마"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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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엔비디아(NAS:NVDA)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내년에도 여전히 가장 중요한 투자 테마라고 진단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은행은 "월가는 여전히 이들 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BofA는 "AI 투자 중간 단계의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지만, 데이터센터 가동률의 강세, 타이트한 공급, 기업들의 채택 확대,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자와 하이퍼스케일러, 국가 고객 간의 경쟁 등으로 AI 반도체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하는 한 해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은 "AI 투자 수익과 하이퍼스케일러의 현금 흐름에 대한 보다 엄격한 검증이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기업 및 국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더 새롭고 더 빠른 LLM 개발자와 AI 팩토리(대규모 산업용 인프라)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BofA는 엔비디아에 대해 현재보다 60% 가까이 주가가 추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은행은 "엔비디아가 현재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성장률 대비 절반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며 "탄탄한 파이프라인(이미 확보한 성장 경로)과 다수의 잠재적인 촉매 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의 목표 주가 275달러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컴퓨팅 및 네트워킹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선도적인 점유율을 근거로 정당화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비디아는 최근 주당 177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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