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6일 장 초반 소폭 상승했다.
전일의 커브 움직임을 되돌리는 흐름을 보인 가운데 오후 한국은행 물가 설명회와 외국인의 동향을 주목하고 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전일보다 6틱 오른 105.45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79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54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3틱 상승한 113.63이었다.
외국인이 195계약 사들였고 증권이 403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특별한 재료 영향보단 전일 커브 움직임을 되돌리면서 출발하는 듯하다"며 "레벨을 다소 내린 상태에서 지지부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이 얇다 보니 외국인 매매나 이날 한은의 물가 설명회를 따라 장이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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