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총 2만8천669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입주 물량이 27만 8천여 가구 가운데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10대 건설사 중 가장 많다.
이러한 브랜드 신뢰는 실제 시장 가치로도 이어졌다.
GS건설[006360]에 따르면 올해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7월 전용면적 135제곱미터(㎡)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용 84㎡ 입주권 역시 56억5천만원에 손바뀜되며 동 평형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수도권에서도 자이는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입주한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 114㎡ 입주권은 9월에 19억원에 거래되며 철산동 최고가를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았다. 공급 이후에도 가치가 축적되는 브랜드라는 평가가 실거래로 확인된 셈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는 단기 실적보다 고객 중심의 주거 철학과 신뢰 기반의 품질 원칙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설계·기술·브랜드 경험 전반에서 기준을 높이며 고객의 선택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GS건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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