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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국채선물 반빅 하락…환율 상승·물가설명회 경계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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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7일 오후 하락 폭을 확대했다.

서울 채권시장은 달러-원 환율 상승세가 가팔라지자 약세로 돌아선 후 오후 한국은행 물가설명회를 경계하고 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28분 현재 전일 대비 9틱 내린 105.30을 보였다.

외국인이 1천230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1천95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1틱 하락한 112.99였다.

외국인이 4천37계약 팔았고 증권이 1천544계약 사들였다.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강세를 보였으나 달러-원 환율이 1,482원선까지 치솟자 약세로 전환했다.

외환당국의 통화스와프 재개 소식에 달러-원 환율 오름폭이 일부 되돌려지기도 했으나 여전히 1,480원대에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10년 국채선물은 반빅 이상 하락 폭을 확대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면서 채권 시장의 부담이 가중됐다"며 "오후 한은의 물가설명회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큰 이슈가 없다면 이후 안도감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0년 국채선물 틱차트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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