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정일선 광주은행 부행장이 제15대 광주은행장으로 17일 신규 선임됐다.
광주은행은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차기 은행장으로 단독 추천된 정 부행장을 제15대 광주은행장으로 의결했다.
광주은행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15일 회의를 열고 정 신임 행장을 후보로 단독 추천한 바 있다. 은행장 임기는 2년이며 정 신임 행장은 내년 1월 1일 자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정 신임 행장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 1995년 광주은행에 입행해 여신지원팀장, 포함금융센터장, 인사지원부장 등을 거쳤다. 주로 여신 심사관리·영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그는 지난 2023년 부행장보, 2024년엔 부행장으로 승진한 뒤 영업전략본부장 직책을 맡아왔다.
고병일 현 광주은행장은 차기 행장 후보로 거론됐지만, 고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로써 광주은행은 13대 송종욱 은행장, 14대 고병일 은행장에 이어 세 번째 내부 출신 은행장을 임명하게 됐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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