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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쿠팡 영업정지 관련 논의, 공정위에 전달"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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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답변하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쿠팡 영업정지 여부 논의를 공정거래위원회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청문회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쿠팡 영업 정지 관련 논의 결과를 묻자 "(해당 내용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답했다.

다만 "지금 해결해야 할 것은 민관합동조사 결과를 빨리 마무리 짓고 발표하는 것"이라며 "공정위도 조사 결과에 따라서 판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박 의원이 영업 정지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논의 생각은 없냐고 묻자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 공정위와 현장 조사를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배 부총리는 국가정보원의 민관합동조사단 참여를 과기부가 거부한 것이 맞냐는 질의에는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을 포함한 관계 기관과 협의 중으로 곧 (국정원에) 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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