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허동규 기자 =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제20대 회장으로 당선되며 연임에 성공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중앙회장 선거에서 김 회장은 총 투표 수 1천167표(불출석 86표 제외) 중 921표(득표율 78.9%)를 얻어 2명의 경쟁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지난 19대 중앙회장 선거에 이어 직선제로 치러진 이번 선거의 총 선거인 수는 1천253명이다.
1952년생인 김 회장은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했다.
서울남대문시장주식회사 회장과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2023년 8월 박차훈 전 중앙회장이 금품수수 혐의로 기소돼 직무가 정지된 이후 회장 직무대행 업무를 수행하다 보궐선거를 통해 19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번에 재신임된 김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 4년이다.
그동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임기 4년에 1회 연임이 가능했지만, 올해 1월 새마을금고법이 개정되면서 4년 단임제로 바뀌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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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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