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주가 최고 찍은 테슬라…머스크 자산 이틀 새 263조원↑

25.12.1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최근 테슬라(NAS:TSLA) 주식이 역대 최고가를 찍은 가운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자산도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머스크 CEO의 순자산이 역대 최대인 6천480억 달러(약 957조7천억 원)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머스크 CEO의 자산은 지난 이틀 사이에만 1천780억 달러(약 263조1천억 원) 뛰었고, 연초 대비 증가액은 2천160억 달러(약 319조3천억 원)에 달하게 됐다.

여기엔 테슬라 주가가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 기대감에 전날 역대 최고치로 마감한 영향이 있었다고 풀이된다. 지난 16일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일보다 3.07% 상승한 489.88달러에 장을 마쳤다.

머스크 CEO는 부자 순위 2위인 알파벳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2천640억 달러)보다 두 배 이상, 버크셔 해서웨이의 전 CEO인 워런 버핏보다 4배 이상 부유해졌다고 BI는 설명했다.

지난 11월 테슬라 주주들이 보수 패키지를 승인함에 따라 머스크 CEO가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trillionaire)가 될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했다.

한편, 테슬라 주가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4.62% 하락해 주당 467.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mjlee@yna.co.kr

이민재

이민재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