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찜찜한 CPI'에도 일단 매수…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둔화 흐름을 이어가자 투자자들은 일단 저가 매수로 대응했다.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88포인트(0.14%) 오른 47,951.85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카고 연은 총재 "11월 CPI 마음에 들어…더 많은 진전 필요"
-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8일(현지시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두고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다(lot to like)"고 호평했다. 굴스비 총재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이게 1개월 치라는 점은 인지하고 있다"면서 "단일 달(月)의 수치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11월은 좋은 달이었다"고 평가했다. 굴스비 총재는 "내 견해는 금리의 종착점이 오늘 수준보다 상당히 낮다는 것"이라며 "내년 말까지 우리가 인플레이션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목표인 2%로 되돌리는 데 있어, 우리의 목표를 계속 맞춘다면 금리가 꽤(a fair bit) 내려올 수 있는 것이 현실적이라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뉴욕환시] 달러 강보합…11월 CPI '왜곡 가능성'에 하락 후 되돌림
- 미국 달러화 가치가 강보합을 나타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전망을 밑돈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98대 초반까지 밀린 뒤 데이터 왜곡 가능성이 부각되자 98대 중반으로 반등했다. 파운드는 영국 중앙은행의 '매파적 정책금리 인하'에 강세 압력을 받았다.
▲[뉴욕증시-1보] '찜찜한 CPI'에도 일단 사고본다…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둔화 흐름을 이어가자 투자자들은 일단 저가 매수로 대응했다.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88포인트(0.14%) 오른 47,951.85에 거래를 마감했다.
▲씨티 "연준, CPI 잡음에도 내년 기준금리 75bp 내릴 것"
-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둘러싸고 왜곡 논란이 나오고 있지만 물가 흐름은 전반적으로 둔화 흐름이라며 내년 기준금리 인하폭을 75bp로 유지한다고 미국 씨티그룹이 전했다.
▲트럼프 "월러·보먼 판타스틱…연준 의장으로 모두 훌륭한 선택"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후보자인 미셸 보먼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에 대해 "훌륭하다(Fantastic)"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크리스 월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그게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I think he's great)"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오랫동안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고, 내가 그의 커리어 초반부터 아주 깊이 관여한 인물"이라며 "정말 훌륭한(fantastic) 사람이다. 어제도 다시 만났다"고 부연했다.
▲달러-원, 美 CPI 둔화로 하방 압력…1,473.1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1,470원대 초반에서 마감했다.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한 모습을 보이자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내면서 달러화 가치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19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6.70원 하락한 1,473.1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78.30원과 비교하면 5.20원 추가로 하락했다.
▲美 11월 CPI 둘러싼 의구심 점증…"주거비 아예 '0'으로 가정"
-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반적으로 둔화한 가운데 일부 수치가 지나치게 큰 폭으로 꺾이면서 월가에선 일부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인플레이션인사이츠의 오마르 샤리프 설립자가 게시한 글을 첨부했다.
▲"ECB,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가능성…인상은 시기상조"
-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났을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복수의 ECB 관계자를 인용해 "최근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됐을 가능성이 크다(most likely be finished)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은 "이들에 따르면 추가적인 대형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예금금리(ECB의 정책금리 중 하나)는 정점이었던 4%에서 총 8차례 인하된 이후인 2% 수준에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금리 인상에 대한 논의는 시기상조라는 인식이 우세했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미디어, 핵융합 회사와 합병…주가 35% 폭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NAS:DJT)가 핵융합 기업인 'TAE'와 합병을 발표하자 주가가 30% 넘게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를 보면 트럼프 미디어의 주가는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2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전장보다 35.11% 오른 14.14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거래는 전액 주식 교환방식으로 진행하며, 거래가 완료되면 양사의 주주는 합병 법인의 지분을 50%씩 보유하게 된다. 두 회사의 합병 후 기업가치는 60억달러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라가르드 "오늘 금리 인상·인하 논의 안해…정해진 경로 없어"(종합)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8일(현지시간) "우리는 향후 금리에 대해 정해진 경로(a set path)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통화 정책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금리 경로에 대해 질문하자 이렇게 말하며 "모두가 포워드 가이던스를 원한다는 것을 알지만, 현재 우리가 직면한 불확실성 정도를 고려할 때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CB는 이날 3대 정책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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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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