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투자은행 제퍼리스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GE버노바(NYS:GEV)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 주가를 736달러에서 8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18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제퍼리스는 "이번 상향 조정이 GE버노바의 강력한 '가격 결정력'에 기반한다"며 "우리는 전력 사업 부문(가스 가격 결정력과 서비스 부문의 가시성)과 전력화 수요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전망을 갖게 됐다"고 분석했다.
제퍼리스는 또 그동안 고전해왔던 해상 풍력 사업 부문을 축소·정리하는 작업이 향후 수익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GE 버노바는 제퍼리스의 투자의견 상향 호재에 힘입어 전날보다 25.24달러(4.11%) 오른 639.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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