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지난달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일본 총무성은 11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 3% 상승과 동일했으며, 시장 예상치 3%에 부합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헤드라인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해 전월치 3%를 밑돌았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3% 올라 전월치 3.1%보다 하락했다.
지표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전 8시36분 현재 전장대비 0.06% 밀린 155.520엔에 거래됐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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