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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안전은 기업 생존 필수조건"…新안전 비전 선포

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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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정기선 HD현대[267250] 회장이 "안전은 사회적 약속이나 규범의 차원이 아닌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개최한 'HD현대 Safety Forum'에서 "안전 문화를 만들고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D현대는 '모두가 안전한 작업장, 안전이 브랜드가 되는 회사'라는 새로운 안전 비전을 공표했다.

시스템, 문화, 기술의 세 가지 핵심 전략 축을 기반으로 한 중점 추진 방안도 공개했다.

위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조직의 안전 문화 수준을 향상하고, 빅데이터·AI를 활용해 안전 문제를 예측하고 실시간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HD현대가 안전의 모범사례로서 산업현장에 큰 울림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정부 역시 일터의 구조적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예산을 확대하고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지난 9월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HD현대삼호 조선소를 찾아 작업 현장을 살피고, 안전 시설물과 설비를 점검했다. [출처 : HD현대]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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