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관련해 전 부처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문화 진출이나 경제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돼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전 부처의 ODA 사업에 대해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ODA 중 의료 지원이나 식량 지원도 있고 우물 파주기 등의 사업도 있을 수 있는데, 시대 변화에 따라 내용도 바뀌어야 하지 않느냐"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원조받는 나라의 필요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원조하는 우리의 입장도 반영돼야 하는 것"이라며 "중심이 조금씩 변해가야 한다"고 내다봤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19 superdoo82@yna.co.kr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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