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성전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자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엑시노스 2600'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9일 자사 홈페이지에 엑시노스 2600의 세부 사항을 게시했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엑시노스 2600은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가 설계하고 파운드리사업부가 제조한다. 업계 최초로 2나노미터(㎚)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내년 공개될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울트라를 제외한 모델에 탑재가 유력하다.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2600에 탑재된 신경망처리장치(NPU)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성능이 전작 대비 113%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또 각 지적재산(IP)을 정교하게 최적화해 전력 효율성도 높였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2600의 제품 상태를 '대량 생산(Mass production)'으로 명시했다. 향후 갤럭시 S26용 칩 양산과 더불어 외부 플래그십 제품 진입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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