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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분당점, 내년 3월 말 영업 종료…"사전 협의"

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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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로고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백화점 분당점이 내년 3월 말 영업을 종료한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분당점의 임대인과 분당점 영업 종료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임대인은 자산가치 밸류업을 위해 오피스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라며 "양사는 상호 발전을 위한 방향이라는 공감대 아래 충분한 사전 협의를 통해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임대인은 향후 해당 건물을 오피스와 리테일로 리모델링해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임직원 및 파트너사, 고객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오는 3월 말로 예정된 영업 종료를 준비한다.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희망자에 따라 인근 점포 등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용역 직원들도 인근 점포 재배치 및 지자체와의 협의로 재취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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