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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총재 "일부 기술적 요인이 11월 CPI 하락 왜곡"

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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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 약간 제약적…현재로서는 통화정책 변경할 긴급성 없어"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일부 기술적 요인으로 왜곡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19일(현지시간) 윌리엄스 총재는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이러한 데이터 왜곡으로 11월 CPI가 더 낮게 나온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실제로 몇 가지 특수한 요인, 실무적인 요인들이 있었는데, 이는 10월과 11월 상반기에 데이터를 수집하지 못했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면서 "이 때문에 일부 항목에서 데이터가 왜곡됐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아마 CPI 수치를 약 0.1%포인트 정도 낮췄을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12월 지표가 나오면 왜곡이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영향을 크게 줬는지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대로 실업률의 경우 왜곡으로 인해 더 높게 나왔을 수 있다면서도 놀라울 수준은 아니라고 윌리엄스 총재는 지적했다.

한편 윌리엄스 총재는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약간 제약적(mildly restrictive)이라고 평가하면서 현재로서는 통화정책을 변경할 긴급성은 없다고 진단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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